15/04/2021, T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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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서학개미 매수 해외주식 2위, 팔란티어

2월 서학개미 매수 해외주식 2위, 팔란티어

자료사진

지난달 국내 투자자의 해외 주식 거래가 56조원에 육박하면서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투자자의 해외 주식 거래액은 전월 대비 35% 증가한 497억 2천950만 달러, 한화 55조 9천954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해외 주식 거래는 작년 10월 이후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지난달 매도 금액이 대폭 증가하면서 해외 주식 순매수 금액은 약 3조 6천31억 9천880만달러로 전월 대비 38% 줄었습니다.

종목별로는 테슬라가 3억443만달러로 순매수 금액 1위였고, 빅데이터 분석 기업인 팔란티어가 2억5천619만 달러, 게임 업체인 유니티 소프트웨어가 2억2천961만달러로 뒤를 이었습니다.

테슬라, 애플 등 기존 주도주에 대한 선호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투자자들이 새로운 투자처를 찾아 나선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미국 개인과 기관 투자자의 공매도 전쟁터로 떠오른 게임스톱과 AMC엔터테인먼트의 거래액은 각각 30억 2천748만 달러와 8억 4천799만 달러로 단기 차익을 노린 투자 움직임도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