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7/2025, 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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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시신을 이불로 꽁꽁 싸맨 채 7개월, 그 사연을 직접 들어봤습니다 / 14F

엄마 시신을 이불로 꽁꽁 싸맨 채 7개월, 그 사연을 직접 들어봤습니다 / 14F
'방배동 모자'에게 손을 건넨 정미경 사회복지사를 만나 당시 사연을 자세히 들어봤습니다. 정 복지사는 '사실 그때 다른 노숙인을 찾다 놓친 뒤, 우연히 36살의 발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