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7/2025, T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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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나이키 안 사” 이어지는 불매운동....바이든 “신장 위구르 모른체할 수 없어” / 14F

“H&M·나이키 안 사” 이어지는 불매운동....바이든 “신장 위구르 모른체할 수 없어” / 14F
중국에서 해외 유명 브랜드 H&M, 나이키 등에 대한 불매운동이 한창입니다. 유럽연합이 중국의 신장 위구르 인권 문제를 들어 제재에 나서자 나온 움직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