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난 얼굴로 엄마를 도와주는 모습이 참 예쁘고 따뜻했어.” 엄마 택배 일을 도운 초등학생 위한 ‘김지석’의 간식상자 / 14F

“신난 얼굴로 엄마를 도와주는 모습이 참 예쁘고 따뜻했어.” 엄마 택배 일을 도운 초등학생 위한 ‘김지석’의 간식상자 / 14F
지난주, 배우 김지석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엄마를 따라 택배 일을 도와주는 초등학생을 보고 간식 상자를 챙기게 되었다고 밝혔는데요. 이 방송이 나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