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7/2025,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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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위의 자리가 못내 아쉬웠던 복서의 눈물 "즐겨, 이순간은 돌아오지 않아!" / 14F

세계 2위의 자리가 못내 아쉬웠던 복서의 눈물 "즐겨, 이순간은 돌아오지 않아!" / 14F
영국 복서, 벤저민 휘터커가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걸지도 않고 시상식에서 눈물을 쏟았습니다. 세상은 금메달만 알아주기 때문이라며 못마땅해한 겁니다. 반면 올림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