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7/2025, Sat
뉴스 제보 213-736-1574

난 지금까지 삼치를 시식한거였다...?! 10kg 삼치를 맛볼 수 있는 나로도의 식탁! / 섬마을식탁 EP.01

난 지금까지 삼치를 시식한거였다...?! 10kg 삼치를 맛볼 수 있는 나로도의 식탁! / 섬마을식탁 EP.01
고흥의 나로도에서는 1kg 미만이면 '삼치'라고 부르지 않고 새끼 삼치를 의미하는 '고시'라고 부른다고 한다. 나로도 항의 뒤쪽엔 초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