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7/2025, 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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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다 쉬고 싶어 했다”… 6살 아이와 마라톤 완주한 부부에게 쏟아진 비난 / 14F

“3분마다 쉬고 싶어 했다”… 6살 아이와 마라톤 완주한 부부에게 쏟아진 비난 / 14F
미국 켄터키주의 한 가족이 마라톤 42km 풀코스를 완주했다가 비난의 대상이 됐습니다. 6살짜리 막내도 달리게 했기 때문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