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7/2025, Wed
뉴스 제보 213-736-1574

[ENG] 강지영, 장성규, 김대호, 오승훈까지 배출해낸 아나운서계 스타 등용문? [신입사원]썰 | 아주 사적인 미술관 EP.05 / 14F

[ENG] 강지영, 장성규, 김대호, 오승훈까지 배출해낸 아나운서계 스타 등용문? [신입사원]썰 | 아주 사적인 미술관 EP.05 / 14F
"얼굴은 분명 아는데.. 누...누구시더라?.." ‍♀: 저 모르실까요? ㅎㅎ 어디서부터 자기소개해야 할지 몰라 비상 걸린 강지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