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4/2024,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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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첫 방문에 김강민 울컥, 이것이 야구의 낭만

친정 첫 방문에 김강민 울컥, 이것이 야구의 낭만
지난해 2차 드래프트를 통해 SSG에서 한화로 팀을 옮긴 김강민이 원정팀 선수로 인천을 찾았습니다. 극적으로 타석에 나선 김강민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