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4/2024, Sat
뉴스 제보 213-736-1574

황선홍 “저는 여기까지지만 한국 대표팀 더 좋아질 것”

황선홍 “저는 여기까지지만 한국 대표팀 더 좋아질 것”
태국 원정을 3-0 기분좋은 승리로 이끈 황선홍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한국만의 플레이를 찾는 게 급선무”라고 말했습니다.